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린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이 서울을 찾습니다. 오는 6월 27일(금) 오후 8시,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무료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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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ak.seoul.go.kr
캐나다 퀘벡 출신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성을 자랑합니다. 대표곡으로는 Flying, Rainbow Bridge, California Vibes 등이 있으며, 이번 무대는 그의 최신 앨범과 대표곡 중심의 피아노 솔로 무대로 구성됩니다.
“수준 높은 공연을 서울 한복판에서, 그것도 무료로 만나볼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2025년 6월 27일, 단 하루의 특별한 음악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쁜 일상 속 쉼표가 필요하셨다면, 이번 기회를 꼭 잡아보세요. 스티브 바라캇의 피아노 선율이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지금 바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방문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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