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 무더위 쉼터 3곳, 여름엔 여기로

🌿서울 도심 속 무더위 쉼터 3곳, 여름엔 여기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서울 한복판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시가 마련한 무더위 쉼터 3곳은 그늘은 물론, 미디어아트와 문화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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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림(서울시청 본관 1층)

• 7층 높이 수직정원 + 로비 미디어아트 전시
• 무인 로봇카페, 열린 민원실, 하늘광장 갤러리까지
• 전시: ‘상상도시 서울, 우주로 향하는 미래’ (9.30까지)

2️⃣ 광화문광장 ‘여름상상 놀이터’

• 아이들 물놀이 가능한 한글분수·터널분수
• 탈의장과 건조 시설 운영 중 (8.14까지)
• 아뜰리에 광화·해치마당 미디어월 여름 미디어 전시 진행 중 (9.1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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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계천 ‘반딧불 프로젝트’

• 모전교~광통교 사이 50m 대형 그늘막 설치
• 밤에는 반딧불이 LED 조명으로 야경 감상
• 청계천 생태학교 앞 연못에서 실제 반딧불이 관찰 행사 진행 (7.21~7.23, 밤 9~자정)

📌 운영 정보 한눈에 보기

• 서울림 미디어월 전시: 7.1 ~ 9.30 / 서울시청 본관 1층
• 해치마당·광화문 미디어아트: 6.21 ~ 9.19 / 오전 8시 ~ 밤 11시
• 청계천 반딧불 LED 조명: 일몰 ~ 다음날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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