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사랑하는 경기도민이라면?
‘도슨트 교육’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경기도가 주최하고 8개 도서관이 함께하는
‘경기도민 그림책 도슨트 교육’
이 7월 9일부터 정식 시작됐습니다.
교육 수료자는 ‘깃털과 이끼’라는 기후·환경·생태 그림책 전시에서
직접 도슨트로 활동
하게 됩니다. 전국 최초로 일반 시민이 직접 전시 해설자가 되는 기회랍니다.
📌 7/21~10/1까지 도서관별로 전시가 이어집니다.
※ 예: 수원 일월도서관은 8/9~8/24, 성남 중원도서관은 8/27~9/11
👉 이론 8시간 이상 + 실습 6시간 이상 수료 시 도슨트 자격 획득!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되며 모집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기도서관은 올 10월 개관과 함께,
국내외 유명 그림책 원화 전시
도 예정되어 있어 도슨트 활동의 무대가 더 커질 예정입니다.
그림책 전시는 단순한 전시가 아닙니다. 자연,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도슨트의 따뜻한 목소리
로 듣는다면 감동이 배가될 거예요!
📍 자세한 전시 일정은 각 지역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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